채굴을 위해 사용되는 mining 함수는 이전 블록의 해시값, 시간, 거래내역, 난이도(diff)를 인자로 받는다. 그리고 해당 값과 난스, 해시값을 합쳐 블록(block)을 만든다. 블록은 반복적인 해시값 계산을 통해 난이도를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반환된다. 이렇게 난스를 증가시켜가며 난이도에 맞는 해시값을 발견하는게 바로 '채굴(마이닝)'이다. 따라서, 마이닝을 위해선 difficulty를 알아야하는데, 이를 위해서 일단 chain을 생성해주어야한다. chain은 쉽게 말하면 배열이다. difficulty는 지속적으로 변하는데(난이도조정), 기준이 이전 블록이므로, 연결은 반드시 이루어져 있어야한다.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주는 것을 잊지말자! merkle, crypto-js, h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