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는 비동기 처리를 위해 있는 객체이다. 여기서 동기처리, 비동기처리란? 예를 들어, 집안일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동기식 :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가 종료되면 그제서야 바닥에 청소기를 돌린다. 비동기식 : 세탁기를 돌려놓고, 빨래가 돌아가는 동안, 바닥 청소하고 설거지하다가 세탁기가 종료되면 세탁물을 꺼낸다. 즉, 비동기는 코드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처리방식이다! 아래의 코드를 보자. setTimeout은 대표적인 비동기식 함수이다!! (일단, 구동은 하는데 백그라운드에 대기만 시켜놓고 작업이 끝나면 실행을 해준다.) const pr = new Promise((resolve, reject)=>{ setTimeout(()=>{ resolve('hello promise'); },1000)..